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하 복귀 특집 예능의 신 (문단 편집) ==== 결과 ==== 여의도 방송국에 도착하자마자 다른 멤버들이 재석과 하하가 탄 차에 달려들었고, 재석은 감언이설로 하하를 도와주는 것이라 말하나, 하하는 눈치를 채고 도망가버린다. 그 와중에도 [[무한이기주의|하하 차지하겠다고 멤버들끼리 또 싸운다]]. 압권은 '''재석 차 타이어 바람 빼는 명수'''.[* 뺀다고 협박만 한게 아니라 '''진짜로 뺐다.''' 주변에서 상황을 지켜보던 홍철마저 경악할 정도. 이후 보험사를 불러 타이어 공기를 채우는 장면이 나온다(...) 자막 왈 '''예능 최초 보험사 출동'''] 이후 멤버들을 피해 지하주차장으로 피신한 하하는 몰래 매니저 차를 타고 나와 간신히 셔틀버스를 타고 일산으로 향한다. 하지만 자가용이 있었던 5명은 일찍이 일산방송국에 미리 도착해 잠복하고 있었다. 아직 하하를 만나기 전인 멤버들은 방송국 복도에서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있던 그때 남몰래 하하를 뒤쫓고 있던 명수가 뒤쫓기 시작했고 이를 발견한 5명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하하에게 달려들었다. 성인 남자 5명의 힘을 감당할 수 없었던 하하는 금세 덜미가 잡혔고 와중에도 떡바구니만은 뺏기지 않으려고 몸부림을 치다가 그만 바구니를 바닥에 떨어뜨려 떡을 다 흘리고 말았다. 멤버들은 당황하면서도 곧 사이좋게 떡을 하나씩 먹었는데 갑자기 모두 표정이 구겨진다. 왜냐하면 그 떡에는 '''[[고추냉이]]가 [[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잔뜩 들어가 있기 때문이었다.(...)]]''' --그 떡을 예능국장님께 드릴려던 건 잊자.-- 결국 우승자는 가리기는 커녕 제작진에게 낚이기만 하고 추격전 종료. 이때 깔린 자막은 '''[[요기 베라|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하하가 선정한 >리얼의 신: 박명수 타이어 바람까지 빼버리는 화끈한 모습을 높이 산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